대가대 백의천사 ‘생명사랑 실천’ 다짐
대가대 백의천사 ‘생명사랑 실천’ 다짐
  • 남승렬
  • 승인 2018.03.22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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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3학년 114명
나이팅게일 선서식
사진1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최근 제2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간호대학 3학년 학생들과 가족, 선·후배,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제공



“나이팅게일의 헌신을 본받아 백의의 천사가 되겠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최근 제2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이경수 신부, 간호대학장 손정태 교수, 교목실장 박용욱 신부 등 내빈들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여하는 간호대학 3학년 학생,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 선·후배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병원 현장에 나가기 전 생명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의 행사다. 크림전쟁 당시 촛불 하나에 의지하며 부상자들을 돌본 나이팅게일의 헌신을 그 유래로 두고 있다. 114명의 간호대학 3학년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전달과 선서문 낭독으로 전문 간호인으로서 생명 존중과 환자 치유를 위해 자신의 소명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유심 학생대표는 “학생 간호사로 충분한 생각과 행동으로 임하는 한편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가진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승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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