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 주당 340원 배당…사내이사에 김경룡
DGB, 주당 340원 배당…사내이사에 김경룡
  • 강선일
  • 승인 2018.03.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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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출신 변대석 상임감사
DGB금융지주는 지난 23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린 제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DGB금융지주는 이날 주총에서 주당 340원(배당성향 19.0%)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김경룡 지주사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사외이사로는 서인덕 영남대 명예교수, 이담 법무법인 어울림 대표변호사(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를 신규 선임했으며, 임기 만료된 조해녕·하종화 사외이사는 연임됐다.

이날 함께 열린 대구은행의 제61기 주총에선 상임감사위원으로 금융감독원 출신의 변대석 두산인프라코어 상근고문을 신규 선임했다. 변 상임감사는 경남 김해 출신으로 동래고와 중앙대를 졸업했으며, 1980년 한국은행에 입행후 은행감독원 국제협력실 팀장과 홍콩주재원, 은행검사국, 비은행 검사1국 팀장, 금감원 부산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은행은 2000년대 들어 현재까지 상임감사직을 금감원 출신인사가 독차지하고 있다.

또 사외이사로 이재동 법무법인 대구 변호사를 신규 선임했으며, 임기가 만료된 김진탁·구욱서·김용신 사외이사는 연임됐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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