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땅마을 어울림 한마당 행사
고령군 쌍림면 땅땅마을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쌍림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준공을 기념, 지난 24일 쌍림면 귀원리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쌍림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곽차용) 주관으로 개최됐다. 쌍림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5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자해 마을안길, 가로경관, 만남의 광장, 주차시설 설치 등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 고령=추홍식기자
이날 행사는 쌍림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곽차용) 주관으로 개최됐다. 쌍림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5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자해 마을안길, 가로경관, 만남의 광장, 주차시설 설치 등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 고령=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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