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스터플랜은 기성 시가지에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교통·에너지·방범 등 생활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문화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이다.
국토부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지자체 공모를 받는다.
마스터플랜은 생활편의 특화형, 산업육성 특화형, 문화·관광 특화형, 복합형 등 4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국토부는 총 4곳의 지자체를 선정해 총 9억원의 마스터플랜 수립 비용을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마스터플랜은 기성 시가지에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교통·에너지·방범 등 생활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문화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이다.
국토부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지자체 공모를 받는다.
마스터플랜은 생활편의 특화형, 산업육성 특화형, 문화·관광 특화형, 복합형 등 4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국토부는 총 4곳의 지자체를 선정해 총 9억원의 마스터플랜 수립 비용을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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