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 사회맞춤형 협약반 호텔리어전공 GTSM(글로벌 관광서비스 전문가 양성반)반 학생 전원(29명)이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해외현지학기제와 현장실습을 위해 자매대학인 대만 명도대학교로 출국했다.
호텔리어전공 GTSM반 학생들은 6월말까지 해외 현지대학교의 호텔학과에서 개설된 교과목과 어학집중과정을 마친 후 현지 호텔에서 160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수업시간에 배운 중국어와 전공을 실습에서 직접 활용할 예정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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