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잔여공사물량 1조1억…증가세
서한, 잔여공사물량 1조1억…증가세
  • 김주오
  • 승인 2018.03.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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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탄탄한 수입구조 입증
매출액 5천287억 ‘사상 최대’
부채 948억 ↓ 자본 2천864억 ↑
시공 능력·평가액 등 상승세
서한은 27일 제4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매출액이 사상 최대인 5천287억원, 당기순이익 7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대비 매출액 6% 증가한 것으로 사상최대 실적이다.

특히 서한은 올해 1월 현재 잔여공사물량이 1조1억원에 달해, 향후 수년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예상하고 있다. 서한의 연도별 이월 잔여공사물량은 2015년 6천900억원, 2016년 8천70억원, 지난해 8천200억원, 올해 1조1천억원으로 매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성과에 따라 지난해 서한의 주당 배당금도 40원으로 2016년 30원 대비 10원 늘어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더불어 부채총계가 1천54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948억원이 줄었는데 반해 자본총계는 2천864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40억원 증가했다. 이로써 서한은 유동비율 295%로 지난해 197% 대비 98% 성장했으며 부채비율은 37%로 지난해 94% 대비 57% 줄었다.

전국 건설업체 평균 유동비율 135%, 부채비율 133%에 견주어볼 때, 서한의 부채비율 37%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무차입 경영에 가까운 탄탄한 재무구조를 입증하고 있다.

또 시공능력 평가순위가 2015년 도급순위 60위에서 2016년 52위, 지난해 46위로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시공능력 평가액도 2015년 4천440억원, 2016년 5천266억원, 지난해 7천77억원으로 대폭 상승했다.

회사신용평가 등급도 상승했다. 올해 서한은 SCI평가정보 A0, 건설공제조합 AA, 주택도시보증공사 AA등급으로 전 분야 상위등급을 나타내고 있다.

자본총계와 매출액은 증가하고 부채비율이 줄어드는 것은 모든 건설회사가 꿈꾸는 이상적인 방향으로 최근 수년간 서한의 실적은 가히 괄목할만한 성과로, 전국적인 견실한 기업력을 입증하며 주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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