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확보…신산업 교육 추진
영남대가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에서 ‘공학교육혁신선도센터’로 선정됐다.
29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22년 2월까지 매년 3억 원, 4년간 총 12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공학인재 육성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영남대는 2012년부터 시작된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사업을 6년째 추진중이며, 사업 선정에 따라 10년 연속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영남대 공학교육혁신선도센터는 ICT(정보통신기술), 스마트자동차, IoT(사물인터넷)융합 등 미래 신산업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산학협력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의 수요에 맞춘 각종 경진대회, 국제 공동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캠프, 공학페스티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29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22년 2월까지 매년 3억 원, 4년간 총 12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공학인재 육성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영남대는 2012년부터 시작된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사업을 6년째 추진중이며, 사업 선정에 따라 10년 연속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영남대 공학교육혁신선도센터는 ICT(정보통신기술), 스마트자동차, IoT(사물인터넷)융합 등 미래 신산업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산학협력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의 수요에 맞춘 각종 경진대회, 국제 공동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캠프, 공학페스티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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