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영남이공 ‘글로벌대’ 위상 입증
영진전문·영남이공 ‘글로벌대’ 위상 입증
  • 남승현
  • 승인 2018.04.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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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현장학습 사업 선정
영진 ‘해외취업 지원’ 우수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출발
영남, 20명 어학연수·인턴
영진전문대학과 영남이공대학이 교육부가 지원하는 ‘2018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됐다.

1일 영진전문대학에 따르면 지난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에 24명이 선발됐다.

또 교육부의 해외취업 지원 우수대학에도 선정되면서 글로벌 대학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에따라 영진전문대학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에 100명을 초과한 총 109명을 해외에 파견,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 현지로 출발, 8주간의 어학연수와 8주간의 현장실습을 갖게 된다. 이들은 국고보조금으로 최대 800만 원과, 대학에서 240만 원 수준의 체제 비용을 지원받아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영진은 올해 교육부의 취업률(2016년 졸업자) 발표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최다인 97명을 해외에 진출시키며 2년연속 해외취업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올해 2월 졸업자 중 169명이 일본 야후재팬, 간사이국제공항, 호주 노보텔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얻는 등 해외 취업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영남이공대학도 교육부 지원 ‘2018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20명이 선발됐다.

참가 학생은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등으로 출국해 약 8주동안 어학연수는 물론 현지 적응 교육을 받으며 이후 8주간은 현지 산업체에서 인턴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영남이공대학은 2014년부터 2018년 까지 최근 5년간 국고보조금 누적 지원 금액 13억6천600만원 및 파견 누적인원 187명을 기록했다.

한편 국고지원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은 교육부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도입한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영어 토익TOEIC 550점, 중국어HSK 3급, 일어 JPT415점 이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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