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식 영천시장 예비후보
정재식 자유한국당 경북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5일 대구지하철 연장 중앙선 복선완공 등 ‘영천100년 미래’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선거공보 책자를 통해 교육문화 창조와 농산업 육성, 관광도시 조성 등 5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미래첨단 산업단지 조성 등 6대 실천 공약도 내놨다. 그는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클러스트 조성과 군사보호구역 해제 확대, 구도심권 도시재생뉴딜사업 실시하고, 기업전문인력교육센터 건립, 농식품벤처 조성 및 전문교육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드론, 소프트웨어, 식품관련 미래 가치에 각광받는 학과, 학교개설 등 교육문화 도시 건설을 위한 분야별 공약을 제시했다.
정재식 예비후보는 “사회적 약자가 배려 받는 복지사회를 건설하고 시민중심 행정문화를 재정립해 잘 사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정 예비후보는 선거공보 책자를 통해 교육문화 창조와 농산업 육성, 관광도시 조성 등 5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미래첨단 산업단지 조성 등 6대 실천 공약도 내놨다. 그는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클러스트 조성과 군사보호구역 해제 확대, 구도심권 도시재생뉴딜사업 실시하고, 기업전문인력교육센터 건립, 농식품벤처 조성 및 전문교육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드론, 소프트웨어, 식품관련 미래 가치에 각광받는 학과, 학교개설 등 교육문화 도시 건설을 위한 분야별 공약을 제시했다.
정재식 예비후보는 “사회적 약자가 배려 받는 복지사회를 건설하고 시민중심 행정문화를 재정립해 잘 사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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