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필 경대병원 교수, 견주관절학회 ‘최우수 연제상’
윤종필 경대병원 교수, 견주관절학회 ‘최우수 연제상’
  • 남승렬
  • 승인 2018.04.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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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부갑상선 직접 주입
새 치료모델 치료효과 극대화
정형외과 윤종필 교수
윤종필 경대병원 교수



윤종필(사진) 경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은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6차 대한견주관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부갑상선호르몬은 회전근개 파열의 치유를 증진시킬 수 있는가와 국소방법 간의 비교연구’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령화와 과도한 어깨 사용 등으로 인해서 힘줄 파열이 급증하고 있으며, 그 중 일반적인 수술적 봉합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광범위 파열 환자 역시 크게 늘고 있다. 윤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최근 근골격계 치료약물로 주목받고 있는 부갑상선 호르몬을 기존의 전신 주사 이외에 수술 부위에 지지체와 결합시킨 뒤 직접 주입,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새로운 치료 모델을 최초로 고안했다. 특히 기존의 방법으로는 치료할 수 없었던 심한 힘줄 파열 환자의 조직을 성공적으로 재생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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