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GKS 외국인 장학생’ 지원자 4명 모두 선발
계명문화대 ‘GKS 외국인 장학생’ 지원자 4명 모두 선발
  • 윤부섭
  • 승인 2018.04.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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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0개월간 총 500만원
계명문화대학은 최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2018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에 뿌리산업 외국인양성과정(기계과) 학생 4명 전원이 선발됐다.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제도는 국내 대학(2, 3, 4학년) 재학하고 있는 학위과정 자비 외국인 유학생 중 성적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장학사업이다.

이번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 선발에는 전국 90개교에 재학 중인 45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513명이 지원해 평균 2.57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대학별 지원 대비 합격률은 39.0%에 불과했다. 하지만 계명문화대학에서는 4명이 지원해 100% 선발돼 외국인 유학생 1인당 월 50만원씩 10개월,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계명문화대학은 2015년부터 국내 최초로 뿌리산업 외국인 양성대학에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해 교육중이며 체계적인 유학생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 2018년 연속으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돼 외국인 교육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올해 뿌리산업 양성과정 외국인 졸업생 전원이 국내 대학 최초로 뿌리산업기량검증시험에서 100% 전원 합격, 우수한 교육역량을 또 다시 입증하게 됐다.

장학생에 선발된 로이 투샤르 간디(방글라데시)씨는 “전공 교수분들과 직원 선생들이 GKS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입학 때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무료수업 및 사회생활 봉사 참여지원 등 많이 도움을 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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