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29)과 배우 백진희(28)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세 번째 시즌의 남녀 주인공이 됐다고 두 사람의 소속사가 11일 밝혔다.
윤두준은 시즌1·2에서와 동일하게 구대영 역을, 새로 합류한 백진희는 왜소한 체격에 비해 타고난 체력과 미각을 자랑하는 이지우 역을 맡았다.
‘식샤를 합시다3’는 전 시즌들처럼 혼자 사는 남녀의 ‘음식 라이프’를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을 다룬다.
올 7월 방송 예정.
연합뉴스
윤두준은 시즌1·2에서와 동일하게 구대영 역을, 새로 합류한 백진희는 왜소한 체격에 비해 타고난 체력과 미각을 자랑하는 이지우 역을 맡았다.
‘식샤를 합시다3’는 전 시즌들처럼 혼자 사는 남녀의 ‘음식 라이프’를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을 다룬다.
올 7월 방송 예정.
연합뉴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