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1 멘토링 결연 부적응 학생 지원
대학생 1:1 멘토링 결연 부적응 학생 지원
  • 승인 2018.04.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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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꿈키움 멘토단 발족
18명 구성 12월까지 진행
대구시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순) Wee센터는 지난달 27일 남부Wee센터 교육실(내당초 3층)에서 꿈키움 멘토 18명을 대상으로 ‘꿈키움 멘토링’ 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꿈키움 멘토링’은 학교 부적응이나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초·중·고등학생과 3개 분야의 멘토들이 1:1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주 1~2회 멘토링 활동을 하며 진행된다.

멘토는 보컬, 댄스, 바리스타, 도자기 공예, 메이크업 아티스트, 요리사 등 전문직업인으로 구성된 진로체험 분야, 심리상담 전문가로 구성된 심리지원 분야, 지역사회 사범대 대학생 또는 상담심리 전공자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학습코칭 분야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꿈키움 멘토링 멘토단’ 발대식은 멘토의 역할과 멘토링 활동에 대한 규칙 정립, 멘토로서의 사명감 고취 등 멘토 교육과 위촉장 전달식으로 이뤄진다. 모든 멘토단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발대식을 지난달 27일 오후 4시와 6시에 두 번 진행했으며, 발대식에 참여하기 어려운 멘토단은 따로 시간을 할애해 개별 멘토 교육을 진행했다는 점이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점이다.

이날 심리학과 졸업 후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있는 멘토는 “학부생 때부터 꾸준하게 멘토링과 봉사 활동을 해 왔는데, 그 경험을 살려 멘티의 성장뿐만 아니라 나도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과 포부를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이종순 교육장은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업중단위기 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도울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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