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는 가운데 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는 다음 달까지 13개 초등학교 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시행한다.
15일 강북보건지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성북초와 대천초에서 시작된 교육은 △서변초(4.16) △관문초·북대구초·교동초(4.17) △태현초·팔달초(4.19) △신암초·관천초(4.20) △함지초(5월 중) 순으로 이어진다. 강좌는 국립재활원 소속 지체장애인 강사를 초빙해 이뤄진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강북보건지소(665-4216)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15일 강북보건지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성북초와 대천초에서 시작된 교육은 △서변초(4.16) △관문초·북대구초·교동초(4.17) △태현초·팔달초(4.19) △신암초·관천초(4.20) △함지초(5월 중) 순으로 이어진다. 강좌는 국립재활원 소속 지체장애인 강사를 초빙해 이뤄진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강북보건지소(665-42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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