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 총 65건 추진
(재)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은 ‘2018 문화예술교육 공모 사업’ 심사를 통해 5개 사업에 12억 6천100만원, 총 65건의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문화예술 교육 공모 사업에는 총 140건의 지원신청이 접수됐다. 그 중 음악 13건, 시각예술 11건, 전통예술 10건, 연극 9건, 문학 1건, 무용 1건, 다원예술 17건, 생활예술 3건 등 총 65건의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가 즐겨 참여하는 생활예술 분야까지로 지원을 확대했다.
공모 지원 사업의 분야는 크게 △학생문화예술교육분야 △시민문화예술교육분야 △교육개발연구지원분야 세 가지로 구분된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구군별(지역별), 교육장르별(분야별), 교육대상별(연령별) 세부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dgarte.or.kr) 내 ‘우리동네 프로그램 찾기’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올해 문화예술 교육 공모 사업에는 총 140건의 지원신청이 접수됐다. 그 중 음악 13건, 시각예술 11건, 전통예술 10건, 연극 9건, 문학 1건, 무용 1건, 다원예술 17건, 생활예술 3건 등 총 65건의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 누구나가 즐겨 참여하는 생활예술 분야까지로 지원을 확대했다.
공모 지원 사업의 분야는 크게 △학생문화예술교육분야 △시민문화예술교육분야 △교육개발연구지원분야 세 가지로 구분된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구군별(지역별), 교육장르별(분야별), 교육대상별(연령별) 세부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dgarte.or.kr) 내 ‘우리동네 프로그램 찾기’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