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시구·사인회…삼성, 21일 ‘러프 데이’ 행사
기념 시구·사인회…삼성, 21일 ‘러프 데이’ 행사
  • 윤주민
  • 승인 2018.04.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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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최초 ‘라스데이’ 주인공
‘아이러프유’ 특별 제작 공 배부
러프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21일 오후 3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러프(사진) 데이’를 진행한다.

삼성은 이날 열리는 KT와의 홈경기를 ‘러프 데이’로 지정,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라스데이(라이온즈 스타데이)’ 3탄에 해당한다.

지난해 ‘구자욱 데이’와 ‘박해민 데이’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진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 외국인 선수가 ‘라스데이’의 주인공이 된 것은 러프가 처음이다.

삼성은 행사를 위해 ‘아이러프유’ 공을 특별 제작했다. 선수 모습이 새겨진 공 5천개를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홈구장 남측 주차장 2층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당일 오후 3시30분부터 랜덤 추첨에 당첨된 팬 100명을 대상으로 러프가 사인회를 갖는다. 사인회 참가자 100명에게 러프가 ‘아이러프유’ 공에 사인을 해준다.

경기에 앞서 러프의 아들 헨리 러프가 시구를 한다. 부인 리비 러프도 아들과 함께 시구 행사를 돕는다.

경기 중에는 홈구장의 명물인 대형 다이아몬드 전광판을 통해 지난해부터 KBO리그에서 뛴 러프의 활약상 및 가족응원 영상이 표출된다. 경기 후에는 러프가 응원단상에 올라 사인공을 던져주는 행사도 이어진다.

‘러프 데이’와 관련, 팬들이 그라운드에서 직접 참여하는 ‘러프배 홈런왕 선발대회(티볼)’도 마련됐다. 하루 전인 20일 KT전을 마친 뒤 남녀 각 50명이 참가해 결승 진출자 3명씩을 가리게 된다. 이벤트 당일인 21일 경기 후 열리는 결승전에서 우승한 남녀 각 1명에게는 러프의 친필 사인 배트가 주어진다.

윤주민기자 yj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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