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경일대, 산업계 관점 ‘최우수大’
영남대·경일대, 산업계 관점 ‘최우수大’
  • 남승현
  • 승인 2018.04.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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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화학공학, 맞춤형 인력 양성 교육
경일대 컴퓨터공학, 첨단시설 확보 등 호평
지역 대학들이 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 선정 ‘최우수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영남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에서 정유석유화학 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영남대 화학공학부는 △화공시스템공학 △융합화학공학 △에너지화학공학 △고분자·바이오소재 등 전공을 세분화해 정유화학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외부산업체연계 공동과제 수행, 현장실습교육, 해외 인턴십 등을 통해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현장 중심 교육에 강점을 보였다.

경일대도 컴퓨터공학과가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경일대는 지난해 평가에서는 기계·자동차·건축 등 세 개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바 있다.

경일대 컴퓨터공학과는 IT업계 대표들과의 정기적인 산학협력위원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또 △교수진의 풍부한 산업체 근무 경력 △정부사업을 통한 첨단 교육시설 확보 △다양한 학생활동 및 동아리 지원 등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소프트웨어 △전자반도체 △정보통신 △정유석유화학 △화장품 등 5개 분야에서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75개 대학, 160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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