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주민숙원사업 중의 하나였던 가일리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최근 착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시 소유 유휴 토지를 활용해 압량면 가일리 208-4번지(가일길20길 9-1) 일원에 4천674㎡(1천413평) 규모로 총사업비 10억 원 (지역발전특별회계 35% 시비65%)을 들여 조성한다.
주차단위구획은 모두 123면(일반 42, 확장 45, 평행 13, 경차 17, 장애인 6면)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산=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시 소유 유휴 토지를 활용해 압량면 가일리 208-4번지(가일길20길 9-1) 일원에 4천674㎡(1천413평) 규모로 총사업비 10억 원 (지역발전특별회계 35% 시비65%)을 들여 조성한다.
주차단위구획은 모두 123면(일반 42, 확장 45, 평행 13, 경차 17, 장애인 6면)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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