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창업선도 평가 ‘최우수’
경일대, 창업선도 평가 ‘최우수’
  • 남승현
  • 승인 2018.04.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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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대 중 성과금 획득 유일
경일대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 8년 연속 사업 선정에 이어 비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1억 원의 성과보상금도 받게 됐다.

23일 경일대에 따르면 창업진흥원은 대학의 적극적인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인센티브 체계 마련을 위해 성과우수대학(수도권 3개, 비수도권 5개) 시상계획을 확정·통보했다. 전국 40개 창업선도대학 중에서 비수도권에서는 경일대, 수도권에서는 숭실대가 최우수 등급을 받아 각각 1억 원의 성과보상금을 받게됐다.

우수대학에는 연세대, 인천대(이상 수도권)와 대구대, 전북대, 한국교통대, 한밭대(이상 비수도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성과보상금은 대학 내부규정과 성과보상금 지급비율을 준수해 창업지원단 인력에 직접 지급될 예정이다.

강형구 경일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선도대학 사업 2년 연속 최우수 표창은 대학구성원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창업선도대학 프로그램을 함께 해주신 창업기업 대표들과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2만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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