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산학협력단 자동차부품시험지역혁신센터(ACT-RIC)가 전기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
25일 경일대에 따르면 ACT-RIC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전기(환경 및 신뢰성)시험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이는 2014년 최초 인정받은데 이어 2018년 4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유효기간을 재인정 받은 것이다.
이로써 센터는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 시험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시험성적서가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하고 신뢰성을 갖추었음을 공인받은 것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25일 경일대에 따르면 ACT-RIC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전기(환경 및 신뢰성)시험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이는 2014년 최초 인정받은데 이어 2018년 4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유효기간을 재인정 받은 것이다.
이로써 센터는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 시험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시험성적서가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하고 신뢰성을 갖추었음을 공인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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