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이탈리아서 다리 골절
김사랑, 이탈리아서 다리 골절
  • 승인 2018.04.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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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서 응급처치 후 귀국해 23일 수술받아
배우 김사랑(40)이 이탈리아에서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해 수술 받았다.

소속사 레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26일 “김사랑 씨가 지난 18~19일 이탈리아에서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며 “사고 이후 현지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21일 귀국해 23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자세한 상황을 밝힐 수 없지만 수술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상황의 심각성을 말해주는 것 아니겠냐”며 “현재 수술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사랑이 맨홀에 빠지는 사고로 다리가 골절됐다는 일부 보도가 나왔지만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밝히기 곤란하다”면서도 “맨홀에 빠지는 사고도, 교통사고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로 김사랑 씨가 심한 충격을 받았고 굉장히 고통스러워했다”며 “의사소통도 되지 않는 이탈리아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없어 귀국한 것인데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는 과정도 힘겨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안정을 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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