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45명 대상 강좌 마련
대구과학대학은 최근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꿈 창작 캠퍼스’운영 기관으로 지정돼, 6월말까지 일주일에 두 번씩 총 1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꿈 창작 캠퍼스’는 일반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분야인 드론, 로봇, 미래기술, 융합교육 등의 강좌를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춘 지역대학과 연계해 개설하고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강좌를 신청해 수강하는 고교-대학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대구과학대학은 최근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의 ‘메이크업과정’ 11명을 비롯, 식품영양조리학부 ‘제과제빵과정’ 16명, 측지정보과의 ‘드론운용 및 측량활용기술과정’ 18명 등 총 3개 과정 45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 교육에 들어갔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꿈 창작 캠퍼스’는 일반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분야인 드론, 로봇, 미래기술, 융합교육 등의 강좌를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춘 지역대학과 연계해 개설하고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강좌를 신청해 수강하는 고교-대학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대구과학대학은 최근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의 ‘메이크업과정’ 11명을 비롯, 식품영양조리학부 ‘제과제빵과정’ 16명, 측지정보과의 ‘드론운용 및 측량활용기술과정’ 18명 등 총 3개 과정 45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 교육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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