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가족 위한 요리교실’ 운영
결혼이민자 ‘가족 위한 요리교실’ 운영
  • 윤부섭
  • 승인 2018.04.30 2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명문화대, 6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
요리 통해 안정적 정착 도움
30계명문화대학
계명문화대학 ‘가족을 위한 요리교실’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음식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계명문화대학이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결혼이민자 희망아카데미 프로그램과 연계해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가족을 위한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결혼이민자 희망아카데미’는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달서구청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초기입국 결혼이민자들의 기본적인 한국어 회화, 의식주와 관련한 종합적인 분야를 접목한 한국 정착지원프로그램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한국어 교육 및 자조모임, 한국요리이해를 위한 가족을 위한 요리교실, 한국문화적응을 위한 대중교통, 전통시장과 관공소, 전통문화 체험,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한 성·임신·출산교육, 우울증 검사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이뤄져있다.

이 프로그램 중 식품영양조리학부는‘가족을 위한 요리교실’을 실시하며, 오는 6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가족을 위한 요리교실’은 한국 생활 기본 요리 교육과 실습 과정으로 이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요리를 이해하고, 한국 음식만들기 어려움을 벗어나, 문화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승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