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
‘대구 보디빌딩 간판’ 설기관(대구시체육회·사진)이 제52회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설기관은 지난달 26일∼29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열린 대회 클래식보디빌딩 -168cm급에서 가장 빼어난 몸매로 평가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설기관은 지난달 26일∼29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열린 대회 클래식보디빌딩 -168cm급에서 가장 빼어난 몸매로 평가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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