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생산한 농산물 선봬
고령군이 ‘제14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주최 측인 부산시로부터 초청을 받아 참여했다.
경북도에선 고령군과 영주시가 초청을 받았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시민공원 23만㎡ 행사장에는 14만여명 관람객이 다녀갔다.
고령군은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 방울토마토(운수면 조규철), 벌꿀(대가야읍 서재석), 건연근(우곡면 허영철), 가죽장아치, 생가죽, 비트차, 건딸기(쌍림면 신종윤)의 다양한 농산물을 전시 시식 및 시음회를 가졌다.
부산시 북구 화명신도시 강차경(42)씨는 “고령군이 주관하는 귀농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며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고령=추홍식기자
경북도에선 고령군과 영주시가 초청을 받았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시민공원 23만㎡ 행사장에는 14만여명 관람객이 다녀갔다.
고령군은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 방울토마토(운수면 조규철), 벌꿀(대가야읍 서재석), 건연근(우곡면 허영철), 가죽장아치, 생가죽, 비트차, 건딸기(쌍림면 신종윤)의 다양한 농산물을 전시 시식 및 시음회를 가졌다.
부산시 북구 화명신도시 강차경(42)씨는 “고령군이 주관하는 귀농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며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고령=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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