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게양대에 회사기 게양
구미시는 2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타운마이닝캄파니㈜ 전덕일 이사 및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0번째 이달의 기업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110번째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타운마이닝캄파니㈜는 구미국가산업1단지에 위치하고 있고,1998년 타운마이닝캄파니㈜를 설립해 2003년 안산공장에서 제조사업을 시작한 후, 2006년 구미로 본사를 이전했다.
타운마이닝캄파니㈜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비철금속 스크랩을 회수해 재생 및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전문 리사이클링(Recycling) 기업이다.
특히 이차전지 스크랩으로부터 산화코발트, 수산화코발트, 탄산코발트 등 코발트화합물의 일괄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첨단 기술과 최고의 품질을 통해 리사이클링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덕일 타운마이닝캄파니㈜ 이사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첨단기술 개발 및 최고의 품질 확보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구생명의 연장에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110번째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타운마이닝캄파니㈜는 구미국가산업1단지에 위치하고 있고,1998년 타운마이닝캄파니㈜를 설립해 2003년 안산공장에서 제조사업을 시작한 후, 2006년 구미로 본사를 이전했다.
타운마이닝캄파니㈜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비철금속 스크랩을 회수해 재생 및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전문 리사이클링(Recycling) 기업이다.
특히 이차전지 스크랩으로부터 산화코발트, 수산화코발트, 탄산코발트 등 코발트화합물의 일괄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첨단 기술과 최고의 품질을 통해 리사이클링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덕일 타운마이닝캄파니㈜ 이사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첨단기술 개발 및 최고의 품질 확보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구생명의 연장에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