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꿈·끼 모아 4년째 ‘화합 하모니’
아이들 꿈·끼 모아 4년째 ‘화합 하모니’
  • 여인호
  • 승인 2018.04.30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명초 등 대구 남구 7개 초교
‘한어울예술단’ 개강식 개최
남부교육지원청7개교한어울예술단


대구 성명초등학교(교장 김창두) 외 남구지역 6개 학교(남덕초, 남도초, 대덕초, 대명초, 대구중, 대명중)는 14일 오전 11시부터 대덕문화전당 아트홀에서 ‘꿈을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한어울예술단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남부교육지원청 산하 남구 지역 7개 학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개강식은 남구 7개교 학교장, 대덕문화전당 관장, 남구자원봉사센터장 등 지역사회 인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소개 및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학교 및 지역사회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올해로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한어울예술단은 매년 다양한 주제로 합창, 댄스, 뮤지컬교육, 예술특강, 예술캠프, 공연 및 재능기부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삼성 꿈 장학재단과 남구청 및 지역사회 기관의 후원을 받으며 대구 남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개강식에 참여한 성명초 6학년 김아빈 학생은 “작년에 한어울예술단에 참가해 큰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가 있었는데, 올해도 참가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즐겁다”고 말했다.

김창두 대구 성명초 교장은 “지역의 축제이자 대표적인 문화사업인 한어울예술단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앞으로 지역이 함께 고민하고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