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남초, 전교생 참여 과학싹잔치
‘헬핑맘’ 참여 10개 프로그램 진행
‘헬핑맘’ 참여 10개 프로그램 진행
대구 관남초등학교(교장 김한식)는 지난달 2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과학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10개 부스를 교실에 설치해 ‘제6회 관남과학싹잔치’를 개최했다.
관남과학싹잔치는 전교생이 다양한 탐구 실험 과정을 통해 과학을 즐기는 융합 과학 교육 축제다.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32명의 선발된 학부모 과학 헬핑맘들이 학생들의 과학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1~3학년, 4~6학년 2개 군으로 나눠 총 10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빙글 빙글 착시팽이, 슛돌이 점핑볼’ 프로그램과 ‘호랑이 만화경, 푸드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가장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꼽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과학 활동을 해보니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뜻깊고 보람된 행사에 참여해 좋았고,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기뻤다. 앞으로 이런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한식 관남초 교장은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과학행사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좋은 교육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꾸준히 행사를 개최해 학생들이 기다리는 행사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남과학싹잔치는 전교생이 다양한 탐구 실험 과정을 통해 과학을 즐기는 융합 과학 교육 축제다.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32명의 선발된 학부모 과학 헬핑맘들이 학생들의 과학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1~3학년, 4~6학년 2개 군으로 나눠 총 10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빙글 빙글 착시팽이, 슛돌이 점핑볼’ 프로그램과 ‘호랑이 만화경, 푸드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가장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꼽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과학 활동을 해보니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뜻깊고 보람된 행사에 참여해 좋았고,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기뻤다. 앞으로 이런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한식 관남초 교장은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과학행사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좋은 교육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꾸준히 행사를 개최해 학생들이 기다리는 행사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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