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4인 브로맨스
바리톤 4인 브로맨스
  • 황인옥
  • 승인 2018.05.06 0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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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어버이날 주제 클래식·가요 선사
바리톤구본광
구본광
바리톤_최득규
최득규
바리톤_홍성수
홍성수
바리톤_임봉석
임봉석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아름다운 화요일’의 올해 3번째 무대 ‘4바리톤 로멘즈’을 8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선보인다. ‘4바리톤 로멘즈’는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4명의 성악가로 구성된 단체로, 이날 공연은 어버이날을 주제로 클래식, 팝, 칸초네, 가요 등 귀에 익은 주옥같은 명곡을 연주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긴다.

‘4바리톤 로멘즈’ 리더 구본광은 영남대 음악대학 성악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오페라, 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구를 대표하는 성악가다.

부드러운 음색을 가진 임봉석은 현재 추계예술대, 중앙대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라모아트 대표로 있고, 따뜻한 음색의 감성을 자랑하는 바리톤 최득규는 경북대 외래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또 중후한 음색의 소유자 홍성수는 신명고 교사로 재직 중에 있으며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유스콰이어 지휘를 맡고 있다.

이들은 이날 ‘효 특급열차 papa mama mia(엄마,아빠) 당신을 위한 노래’라는 부제로 어버이날 부모님과 함께 가볍게 볼 수 있는 기분 좋은 음악회를 꾸민다. 엘리스 프레슬리 ‘럽미텐더, 캔트 헬프 폴링 인 러브’, 프랑크 시나트라 ‘마이웨이’, 카펜터즈 ‘에스터데이 원스모어’, 등 추억에 잠기게 할 ‘세시봉 메들리’, 흘러간 옛노래 ‘빨간구두, 아빠의 청춘’ 등 주옥같은 명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들려 준다. 이날 피아니스트 김성연이 피아노 선율을 맡는다.

이밖에도 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반 크르판 피아노 리사이틀(18일 챔버홀)이 개최된다. 또 관객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형근 관장의 오케스트라는 내친구(10일 챔버홀), 유모차콘서트(19일 그랜드홀),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30일 챔버홀) 등을 무대에 올린다.

또 지역 예술가들의 중심으로 꾸며지는 챔버홀시리즈로 소프라노 김은주 리사이틀(23일 챔버홀), 콘트라베이시스트 조재복 리사이틀(24일 챔버홀), 세계 최정상급 연주자를 선보이는 명연주시리즈 쾰른방송교향악단(11일 그랜드홀) 등을 선보인다. 전석1만원. 053-250-1400(ARS 1번)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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