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4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350명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레르기 질환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인형극 ‘아토피 도둑 퇴치 대작전’을 2회에 걸쳐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으로 아토피·천식질환에 대한 예방교육 효과를 높이고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안수현 영양군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 대상자의 지속적인 예방 및 관리로 건강한 영양 만들기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으로 아토피·천식질환에 대한 예방교육 효과를 높이고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안수현 영양군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 대상자의 지속적인 예방 및 관리로 건강한 영양 만들기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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