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DHC최고위과정 2·3기 초청
대구보건대학 보건의료산업최고위과정(이하 DHC최고위과정)은 최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2기·3기 회원 80여명을 초대해 오페라(나비부인)와 식문화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컨셉의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관람에 앞서 오페라하우스 내 오페라 살롱에서 유명 세프를 초대해 나비부인의 배경인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 스시(초밥) 를 직접 선보여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는 DHC최고위과정 3기 과정생 금강회초밥 조인호대표와 ㈜동우통상 정성엽 대표가 후원하고 기획했다.
또한 배선주 오페라하우스 대표의 오페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출연진 소개, 나비부인에 대한 해설이 이어졌고 이후 회원들은 기획오페라 나비부인을 단체 관람했다.
DHC최고위과정 김영숙 원장(여·53)은 “나비부인은 꽃들이 피어나는 봄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오페라로 식문화와 함께한 시간에 대한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DHC최고위과정은 품격있고 차별화 된 실질적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또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대구보건대학교 보현수원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남성희 총장이 ‘문화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바비큐와 함께하는 멤버쉽의 시간, 밀양댐 및 표충사 얼음골 등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날 관람에 앞서 오페라하우스 내 오페라 살롱에서 유명 세프를 초대해 나비부인의 배경인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 스시(초밥) 를 직접 선보여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는 DHC최고위과정 3기 과정생 금강회초밥 조인호대표와 ㈜동우통상 정성엽 대표가 후원하고 기획했다.
또한 배선주 오페라하우스 대표의 오페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출연진 소개, 나비부인에 대한 해설이 이어졌고 이후 회원들은 기획오페라 나비부인을 단체 관람했다.
DHC최고위과정 김영숙 원장(여·53)은 “나비부인은 꽃들이 피어나는 봄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오페라로 식문화와 함께한 시간에 대한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DHC최고위과정은 품격있고 차별화 된 실질적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또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대구보건대학교 보현수원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남성희 총장이 ‘문화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바비큐와 함께하는 멤버쉽의 시간, 밀양댐 및 표충사 얼음골 등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