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영천시장 예비후보
김수용 자유한국당 경북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비타민(VITA民) 영천’을 슬로건으로 지역민 일자리 창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비타민 영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약은 △골목상권 살리기(꿈꾸다) △지역공동체 형성(일자리다) △지역복지서비스(나누다) △생활인프라 개선(만가지로다) 등 4대 중점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 내용이다.
골목상권 살리기는 완산동 영천공설시장 이외의 영동시장, 망정수요시장 등 지역내 전통시장별 특화사업을 통해 주변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도심내 낙후지역인 문내동 염매시장 일원은 오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90억원+시비 60억원)을 투입해 일반상업지역과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용도로 하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강북권 상권의 신규 중심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비타민 영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약은 △골목상권 살리기(꿈꾸다) △지역공동체 형성(일자리다) △지역복지서비스(나누다) △생활인프라 개선(만가지로다) 등 4대 중점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 내용이다.
골목상권 살리기는 완산동 영천공설시장 이외의 영동시장, 망정수요시장 등 지역내 전통시장별 특화사업을 통해 주변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도심내 낙후지역인 문내동 염매시장 일원은 오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90억원+시비 60억원)을 투입해 일반상업지역과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용도로 하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강북권 상권의 신규 중심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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