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에일린의 뜰’ 모델하우스 내달 공개
대구 첫 ‘에일린의 뜰’ 모델하우스 내달 공개
  • 김주오
  • 승인 2018.05.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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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민운동장역·범어역 인접
70·71·72·84·102㎡ 719세대
명문학군·쇼핑·문화 ‘중심지’
아이에스동서지역밀착화노력돋보여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들어설 ‘에일린의 뜰’ 투시도.


전국 주택시장의 침체국면에도 여전히 열기가 살아있는 대구주택 시장에 역외업체들의 분양이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이 우려되는 가운데 대구지역 진출 기업 중 지역의 연고성을 높이고 토착화 작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대구지역의 오랜 민원으로 남아있던 범어동 지역조합주택사업의 시공예정사로 선정되면서 대구에 진출한 아이에스동서는 이미 지난해 초 대구 범어동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사장을 제외한 직원을 모두 대구 사람으로 채용해 토착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권혁운 회장은 의성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기업을 시작해 서울로 진출했으며 고향인 대구에서 본격적으로 건설사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대구시에 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부했으며 권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문암장학문화재단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부터 대구시장에서 수주를 본격 펼치고 있으며 6월 초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719세대 대단지인 ‘에일린의 뜰’ 분양을 시작으로 내년에 대구 서봉덕재개발 568세대와 수성범어W 1천898세대, 2020년 상반기 죽전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986세대까지 3년간 4천여세대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누구나 선망하는 대구 프리미엄 1번지로 벌써부터 대구를 들썩이고 있는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은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초역세권에 2호선 범어역이 인접해 더블역세권을 누린다. 또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신천대로 등 사통팔달 교통중심, 동도초, 대구과학고, 경신고, 대구여고 등 명문학군의 중심, 대백프라자, 홈플러스, 호텔라온제나 등 쇼핑·문화의 중심에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대구에 첫 선을 보이는 ‘에일린의 뜰’이 대구의 최중심자리 수성구 범어동에 들어서는 만큼 43년 역사, 시공능력평가 28위의 기업력과 기술력을 다해 대구에 없던 프리미엄 단지를 세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에스동서는 수성구 범어동 806-30 호텔라온제나 뒤편에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 전용 70㎡·71㎡·72㎡·84㎡·102㎡ 등 총 719세대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6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맞은편에 준비 중이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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