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100여개 일자리 창출 성과
울진군은 최근 울진지역자활센터에서 11번째 자활기업(회오리이동세차)을 창업시켰다.
울진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4년부터 울진군에서 자활사업을 위탁받아 현재까지 10개의 자활기업을 창업시키고 그 중 2개 기업은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로인해 저소득층 및 일반인에게 1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전국을 대표하는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창업하는(회오리 이동세차)자활기업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살균시스템 세차기술을 익혀 3년간의 노력 끝에 창업하게 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자활기업을 발전시켜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이용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울진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4년부터 울진군에서 자활사업을 위탁받아 현재까지 10개의 자활기업을 창업시키고 그 중 2개 기업은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로인해 저소득층 및 일반인에게 1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전국을 대표하는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창업하는(회오리 이동세차)자활기업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살균시스템 세차기술을 익혀 3년간의 노력 끝에 창업하게 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자활기업을 발전시켜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이용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