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입자 발굴 전입 유도
포항시가 주소갖기 장려 및 ‘숨은 인구 1% 찾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는 주민등록법 준수에 따른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수행코자 포항에 거주하면서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숨은 인구 찾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직원(19명)과 기간제 근로자(7명), 사회복무요원(9명)을 포함한 전 부서원(35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숨은 인구 1% 찾기 운동’은 포항시 913개 리·통별로 각각 숨은 인구 미전입자 5명 발굴 및 전입목표제 실시와 함께, 다양한 시 지원정책의 홍보를 통한 자발적 전입 유도 및 대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인구 증가 정책이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포항시 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는 주민등록법 준수에 따른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수행코자 포항에 거주하면서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숨은 인구 찾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직원(19명)과 기간제 근로자(7명), 사회복무요원(9명)을 포함한 전 부서원(35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숨은 인구 1% 찾기 운동’은 포항시 913개 리·통별로 각각 숨은 인구 미전입자 5명 발굴 및 전입목표제 실시와 함께, 다양한 시 지원정책의 홍보를 통한 자발적 전입 유도 및 대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인구 증가 정책이다.
포항=이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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