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이 만든 ‘사랑의 빵’
교장 선생님이 만든 ‘사랑의 빵’
  • 승인 2018.05.1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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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초, 어린이날 기념 행사 마련
교장교감-어린이날사랑빵


대구 월곡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교정에서 맛있는 사랑빵으로 웃음꽃이 피웠다.

정영호 교장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학생들에게 사랑빵을 만들어 줬기 때문이다. 맛있는 냄새에 모여든 학생들은 교장의 분주한 손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감사합니다, 교장 선생님!”, “정말 맛있어요!”라는 학생들의 감사 인사에 정교장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2학년 류승아 학생은 “사랑빵을 만들어 주시는 교장 선생님이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했으며, 6학년 최준현 학생은 “기억에 남는 어린이날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4학년 노채린 학생은 “다른 날에는 어떤 즐거운 일이 있을지 기대된다”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을 위해 세 시간 이상 빵을 만든 정영호 교장은 “학생들이 이렇게 행복해하니 기분이 좋고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월곡초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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