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문·SW…학년별 맞춤형 진로교육
예술·인문·SW…학년별 맞춤형 진로교육
  • 승인 2018.05.13 2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침산초 ‘행복한 꿈길 걷기 주간’
4차 산업혁명 연계 로드맵 계획
침산초-꿈을찾아FunFun내꿈과하나되기


대구 침산초등학교(교장 조경희)는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따른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 집중 주간인 ‘행복한 꿈길 걷기 주간’을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운영했다.

이 기간에 침산초는 학년별로 1~2학년은 놀이·예술, 3~4학년은 인문·스포츠, 5~6학년은 SW·글로벌 분야로 나눠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진로 체험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며 다양한 직업과 일의 세계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 주요 내용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진로·과학·SW 교육을 연계해 학년에 맞는 진로 교육을 탐색하는 △진로·과학·SW 융합 캠프 부스 운영 △‘FUN FUN 내 꿈과 하나 되기’ 학년별 진로 프로젝트 운영 △꿈·사랑·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진로 교육인 진로 인성 러닝 페어 △극기심과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배려와 봉사를 배우는 오봉산 체험 등 학년 및 학반별 현장체험학습 영역으로 나눠 진로 교육 로드맵을 계획했다.

또 연간 진로 차시를 확보, 계열성과 수준 차이를 고려한 배움의 장을 마련해 학생들은 학년에 맞는 활동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 집중적으로 탐색한다.

6학년 김현서 학생은 진로·과학·SW 융합 캠프에서 실시한 ‘내가 만든 마이더스 손’ 활동 후 “ 석고 붕대를 이용해 내 손 모양을 본뜨는 과정은 힘들고 불편했지만, 앞으로 큰일을 할 내 손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를 시작으로 지난 3일에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즈쿨 운영학교 프로그램인 ‘기업가 정신 특강’을 여행박사 서영학 대표가 진행했고, 4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창업과정 및 홍보 마케팅 방법’이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콘텐츠연구소 최범희 대표의 강의가 있었다.

조경희 침산초 교장은 “사랑의 도시락데이도 함께 진행되는 ‘꿈길 걷기’ 주간이 다양한 진로 탐색활동 및 프로젝트를 운영으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