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경산진로체험 운영기관’ 선정
3년 연속 ‘경산진로체험 운영기관’ 선정
  • 윤부섭
  • 승인 2018.05.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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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학교·청소년·지역사회 연계
‘DHU 꿈끼-UP 프로그램’ 운영
이론 교육 후 해당 기관 방문
진로 선택·직업 탐구에 도움
14대학특집-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가 3년 연속 경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한의학과 전공체험을 하고 있는 경산지역 학생들.


대구한의대는 최근 경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18 경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에 2016년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

경산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교·청소년·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로교육과 자유학기제 및 초·중·고등학생의 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경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대구한의대가 위탁 운영한다.

대구한의대는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창의성 교육 강화를 통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DHU 꿈끼-U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HU 꿈끼-UP 프로그램은 DHU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과 창의인성교육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DHU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은 전국 최초의 학과체험과 현장직업체험이 결합된 ONE-STOP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전공 교수가 직접 이론과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장직업체험은 이론 강의 후 한의사, 호텔리어, 경찰관, 소방관 등 기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의인성교육 체험프로그램은 대학 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도체험, 예절교육, 약첩싸기, 사물놀이 등의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39개 전공체험 프로그램 중 선호하는 1개의 전공을 함께 체험하는 원 플러스 원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경산진로체험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 구성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재능 기부단 모집 △학부모 진로특강 △진로캠프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내 진로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을 발굴하고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활동을 통한 진로체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대구한의대의 DHU 꿈끼-UP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며 “지역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고 직업을 탐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는 2014년 경주여자중학교 40명을 시작으로 2015년도 4천377명, 2016년도 9천98명, 2017년도 1만1천413명의 청소년에게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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