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생각하는 ‘젊은 농촌’ 건설”
“100년 후 생각하는 ‘젊은 농촌’ 건설”
  • 이재수
  • 승인 2018.05.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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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경북도의원 남영숙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상주시 서성동에 선거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황국남 북문동 노인회장을 비롯한 지역구 분회장, 유림회, 종친회, 가족, 지지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 후보는 상주시의회 재선, 삼선으로 7대 전반기 상주시의회 여성의장을 역임하면서 노인복지 향상과 다문화 가족 지원조례 제정, 장애인 편의시설 사전 점검 조례안, 상주시 교육경비 조례제정 촉구 등 많은 일을 해 왔다.

남 후보는 “도의원이 되면 경북도와 상주시가 수평적인 관계를 통해 도정에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하고 싶다”며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인재육성,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100년 후를 생각하는 젊은 농촌, 부자 농촌 만들기를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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