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 한소리합창단 28일 법원에서 1주년공연
110년 역사의 대구법원 최초로 구성된 한소리합창단이 28일 저녁 6시부터 법원 신별관에서 1주년 공연을 갖는다.
대구지법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음악을 통해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법원과 시민이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위해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소리합창단 지휘는 영남대학교 이현 교수가 맡았다.
이날 공연에는 중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뮤지컬배우 홍본영과 성 바오로 청소년의 집 쌘뿔합창단도 함께 출연해 아름다운 사랑의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110년 역사의 대구법원 최초로 구성된 한소리합창단이 28일 저녁 6시부터 법원 신별관에서 1주년 공연을 갖는다.
대구지법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음악을 통해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법원과 시민이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위해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소리합창단 지휘는 영남대학교 이현 교수가 맡았다.
이날 공연에는 중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뮤지컬배우 홍본영과 성 바오로 청소년의 집 쌘뿔합창단도 함께 출연해 아름다운 사랑의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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