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사진)가 tvN 새 예능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특유의 손맛과 요리 비법을 공개한다.
tvN은 오는 6월 6일 첫 방송 하는 ‘수미네 반찬’에 김수미가 출연해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 최현석,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에게 자기 집안 대대로 내려온 손맛을 가르쳐준다고 15일 소개했다.
셰프들은 또 배운 것을 자신의 전문 분야와 결합해 특색 있는 반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문태주 PD는 “하얀 쌀밥에 소박하고 정갈한 반찬만으로도 배가 부르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분께 알리고 싶다. 스타 셰프들의 솜씨와 김수미의 손맛이 만났을 때 생기는 시너지도 또 다른 재미 포인트”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tvN은 오는 6월 6일 첫 방송 하는 ‘수미네 반찬’에 김수미가 출연해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 최현석,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에게 자기 집안 대대로 내려온 손맛을 가르쳐준다고 15일 소개했다.
셰프들은 또 배운 것을 자신의 전문 분야와 결합해 특색 있는 반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문태주 PD는 “하얀 쌀밥에 소박하고 정갈한 반찬만으로도 배가 부르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분께 알리고 싶다. 스타 셰프들의 솜씨와 김수미의 손맛이 만났을 때 생기는 시너지도 또 다른 재미 포인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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