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내 최대 반려동물 축제 ‘대구 펫쇼’ 개막
18일 국내 최대 반려동물 축제 ‘대구 펫쇼’ 개막
  • 강선일
  • 승인 2018.05.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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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서 사흘간 행사 잔행
국내외 130여개 업체 참여
도그쇼·미니동물원 등 선봬
반려동물 인구 1천만명 시대를 맞아 국내·외 130여개 업체에서 24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제12회 대구펫쇼’가 대구시 주최, 엑스코·한국펫사료협회·대구시수의사회 주관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펫쇼는 올 상반기 국내에서 열린 펫쇼 중 최대 규모(1만543㎡)로 △1천800두가 출전하는 국제 도그쇼 △평소 접하기 힘든 30여종의 동물종들을 볼 수 있는 미니동물원을 비롯 비바리움체험, 앵무새왕국 등 다양한 볼거리와 사료·용품전시 및 반려동물 사랑나누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반려동물에 대한 성숙한 문화의식 제고 및 확산, 관련산업 발전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반려동물시장 변화에 맞춰 기아자동차에서 반려동물 옵션인 ‘튜온펫’(반려동물용 카시트, 카펜스, 방오 시트커버)을 장착한 ‘더 뉴레이’를 선보이고, 19일에는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오전·오후 두차례에 걸쳐 ‘반려동물과 더불어 사는 법’을 주제로 세미나(유료 온라인·현장접수)를 갖는다.

대구시는 참관객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집앞에서 받아 볼 수 있도록 택배서비스(유료) 및 현장에서 무거운 짐을 운반해 주는 ‘레드캡서비스’를 운영하며,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이 가능한 펫택시도 운행한다.

대구펫쇼 입장료는 일반인 6천원, 초등학생 및 20인 이상 단체 4천원 등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4천원에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etshow.co.kr)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올해 12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대구펫쇼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동물 사랑과 생명 존중에 대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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