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여가공간 등 활용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 아이파크 및 호반베르디움 1차, 2차 아파트 후면 공원에 꽃길조성과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을 갖춘 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공원은 신도시에서 검무산 방향으로 산책을 하는 곳에 약 1천㎡ 면적으로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조성한다.
소공원이 완공되면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신도시 주민들의 여가선용 및 정서함양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도청 신도시의 경관을 꾸준히 개선해 명품 신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소공원은 신도시에서 검무산 방향으로 산책을 하는 곳에 약 1천㎡ 면적으로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조성한다.
소공원이 완공되면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신도시 주민들의 여가선용 및 정서함양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도청 신도시의 경관을 꾸준히 개선해 명품 신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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