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영유아 전용 복합문화센터 건립
고령, 영유아 전용 복합문화센터 건립
  • 승인 2018.05.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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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대가야읍 일원 450㎡ 규모
郡, 10월까지 준공 목표
“아동친화도시 거듭날 것”
고령군이 대가야읍에 영유아를 위한 교육·문화 복합건물인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를 건립한다.

16일 고령군에 따르면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는 대가야읍 연조리(110-2번지)에 위치해 있다.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는 서측에 고령초등학교, 북측에 고령고등학교, 남측에 공영주차장이 인접해 있어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기에 접근성이 좋은 입지이다.

부지면적 450㎡(약136평)에 1층 220㎡(약67평), 2층 198㎡(약60평)와 야외놀이터(15㎡)의 지상 2층 건물로 1층에는 영유아를 위한 장난감도서관, 2층에는 놀이공간과 교육실을 설치해 부모와 아이가 교육, 놀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1층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약1천800여점 도서 및 DVD 1천200점을 수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장난감 대여공간,도서 및 DVD 대여공간,수유실,사무공간, 장난감세척실,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용공간에는 어린이용 화장실, 장애인 화장실이 설치된다.

2층은 교육·놀이 공간으로써 영유아발달에 도움을 주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그램 교육실,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 부모 휴게공간, 어린이용화장실, 수유실, 사무공간 및 창고 등을 갖추게 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발달 및 복지환경 개선으로 고령군이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고령=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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