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센터, 시민단체 활동가 강연
대구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달 25일 대구 중구 남일동 공익센터 4층 사회혁신도서관 분홍돌고래에서 ‘활동가의 삶’을 주제로 청년 시민단체 활동가의 강연을 진행했다.
17일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 따르면 강연에는 대구 참여연대 활동가 최나래씨가 강사로 나서 집회 경험과 활동가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청년 NGO 3기로 활동 중인 15명의 청년 활동가들도 참석했다.
강연에서 최나래 활동가는 “멈추지 않고 계속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가 가치 있다”며 “활동하면서 사회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노력하면 좋겠다”고 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17일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 따르면 강연에는 대구 참여연대 활동가 최나래씨가 강사로 나서 집회 경험과 활동가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청년 NGO 3기로 활동 중인 15명의 청년 활동가들도 참석했다.
강연에서 최나래 활동가는 “멈추지 않고 계속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가 가치 있다”며 “활동하면서 사회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노력하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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