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확산을 위한 협업 장터 ‘사회적경제 두레 장터’
대구 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는 남구사회적경제협의회와 함께 26일과 7월 7일 ‘사회적경제 두레 장터’를 마련한다.
이날 달서구 용산역2번 출구 광장에는 사회적경제 조직 30여개사와 시민참여자 20여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기업 판매부스가 설치되고 문화 체험 및 행사, 사회적경제 이웃(청년, 협의회 미소속단체) 판매, (시민)가족참여 벼룩시장, 경품행사도 열린다.
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일회성 판매를 위한 장터가 아닌, 장터를 통한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발굴, 네트워크의 확대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매는 없습니다” 전국 5개 지역 체벌 근절 플래시몹 행사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5개 시도에서 ‘사랑의 매는 없습니다’ 플래시몹을 실시한다. 대구에서 열리는 플래시몹 행사는 19일 낮 12시 동성로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플래시몹은 세이브더칠드런이 펼치고 있는 체벌근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의 매는 없으며, 체벌은 가장 쉬운 형태의 폭력일 뿐’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세이브더칠드런 대학생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 ‘영세이버’가 직접 기획했으며, 지역별로 25여 명의 ‘영세이버’가 플랜카드, 타입스탑(time-stop), 안무, 역할극 등의 퍼포먼스를 하며 시민들에게 체벌근절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는 남구사회적경제협의회와 함께 26일과 7월 7일 ‘사회적경제 두레 장터’를 마련한다.
이날 달서구 용산역2번 출구 광장에는 사회적경제 조직 30여개사와 시민참여자 20여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기업 판매부스가 설치되고 문화 체험 및 행사, 사회적경제 이웃(청년, 협의회 미소속단체) 판매, (시민)가족참여 벼룩시장, 경품행사도 열린다.
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일회성 판매를 위한 장터가 아닌, 장터를 통한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발굴, 네트워크의 확대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매는 없습니다” 전국 5개 지역 체벌 근절 플래시몹 행사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5개 시도에서 ‘사랑의 매는 없습니다’ 플래시몹을 실시한다. 대구에서 열리는 플래시몹 행사는 19일 낮 12시 동성로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플래시몹은 세이브더칠드런이 펼치고 있는 체벌근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의 매는 없으며, 체벌은 가장 쉬운 형태의 폭력일 뿐’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세이브더칠드런 대학생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 ‘영세이버’가 직접 기획했으며, 지역별로 25여 명의 ‘영세이버’가 플랜카드, 타입스탑(time-stop), 안무, 역할극 등의 퍼포먼스를 하며 시민들에게 체벌근절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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