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영 "재선해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열겠다"
안희영 "재선해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열겠다"
  • 김상만
  • 승인 2018.05.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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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영 재선 성공해 지역발전 견인할 것.

농가소득 5천만원 견인, 신도시 명품교육·여성아동친화도시로 조성



경북도의원 예천 2선거구(개포·용문·호명·지보·용궁·유천·풍양면)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안희영 예비후보(무소속)는 최근 호명면 경북도청 신도시에 선거사무소를 개소, 본격적인 표몰이에 나섰다.

안 후보는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10대 경북도의회 입성, 성실한 의정활동을 선보이며 재선에 노렸으나 전략공천에 밀려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했다.
안희영
안희영
안 후보는 이와관련,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전력공천의 피해로 몸담았던 당을 떠나 군민후보로 재평가를 받기 위해 나서게 됐다”면서 “많은 격려와 지지를 보내는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반드시 재선에 성공,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예천군의원과 경북도의원을 거치면서 7개 면지역의 지역구를 샅샅이 누벼왔던 안 후보는 농촌 중심의 지역 특성을 감안,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와 경북도청 신도시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마련, 발표할 방침이다.

안 후보는 특히 호명면 도청신도시를 예천군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판단아래 신도시 발전방향을 집중 모색키로 했다.

안 후보는 “신도시는 여성과 아이들의 비중이 월등히 높은 점을 감안, 명품교육도시, 전국 최고수준의 여성·아동 친화도시로 개발하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공약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의원 예천 2선거구는 7개면에 약 2만2천여명의 유권자가 거주한다.

이 중 신도시가 있는 호명면 유권자가 8천500면 선으로 선거구 유권자의 약 38%를 차지하고 있어 신도시 젊은층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가 도의원 2선거구의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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