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최근 혁신도시 내 로제니아호텔 세미나실에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주요내용은 공공복지연구소와 아동수당지급 관련, 사회복지공무원의 피해사례(업무관련 민원인)와 대응 및 지원방향에 대해 회의가 이뤄졌다.
김정길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경기도 부천시청)은 “아름다운도시 김천에서 처음 회의를 열게 됐는데, 불편함 없이 배려해 주셔서 감사하며 다시 한번 김천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김천시 행복나눔과 임재춘)와 김천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종철)에서 회의장소 섭외 및 숙박예약 등을 지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주요내용은 공공복지연구소와 아동수당지급 관련, 사회복지공무원의 피해사례(업무관련 민원인)와 대응 및 지원방향에 대해 회의가 이뤄졌다.
김정길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경기도 부천시청)은 “아름다운도시 김천에서 처음 회의를 열게 됐는데, 불편함 없이 배려해 주셔서 감사하며 다시 한번 김천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김천시 행복나눔과 임재춘)와 김천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종철)에서 회의장소 섭외 및 숙박예약 등을 지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