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천 누비며 무럭무럭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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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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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초, 치어 방류행사 참여
꼬치동자개 600마리 방생
고령초멸종위기담수어류복원


고령초등학교(교장 박상배)는 환경부·순천향대학교 멸종위기 어류복원센터와 함께 지난 2일 쌍림면 석사교에서 멸종위기 담수어류 복원을 위한 치어 방류행사에 참여했다.

2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5학년 3반 학생 24명은 멸종위기 담수어류 중 하나인 꼬치동자개 600개체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메기목 동자개과에 속하는 꼬치동자개는 낙동강 중·상류 수역에서만 서식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황갈색의 몸에 비늘이 없고 입 주변에 4쌍의 수염을 가지고 있으며,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부근에는 노란색 줄무늬가 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이번 꼬치동자개 방류를 통해 사회 시간에 배운 환경 보호와 우리나라 고유종 보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상배 고령초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 보호를 의미를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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