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 예비후보
고윤환 자유한국당 경북 문경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문경시 점촌동 삼일극장 사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표밭갈이에 나섰다.
고 예비후보는 “‘문경의 꿈’인 시민이 행복한 전국 최고의 모범 중소도시를 완성 하고자 엄숙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문경시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새로운 도약 일등 문경 건설’이라는 시정목표 아래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 도심재창조 20대 프로젝트 추진, 읍면동 균형발전 추진, 75개 기업 유치와 1천200여개 일자리 창출, 지방채무 32% 감소 및 본예산 6천200억원 시대를 열어 건전한재정 확대로 시정발전을 앞당기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앞으로 4년은 문경의 미래를 결정할 패러다임의 대전환기”라면서 “시대정신인 일자리 창출과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문경의 강점과 잠재력을 극대화 하겠다”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희망 문경’의 10대 비전을 제시하고 문경시 예산 9천억원 시대를 활짝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고 예비후보는 “‘문경의 꿈’인 시민이 행복한 전국 최고의 모범 중소도시를 완성 하고자 엄숙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문경시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새로운 도약 일등 문경 건설’이라는 시정목표 아래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 도심재창조 20대 프로젝트 추진, 읍면동 균형발전 추진, 75개 기업 유치와 1천200여개 일자리 창출, 지방채무 32% 감소 및 본예산 6천200억원 시대를 열어 건전한재정 확대로 시정발전을 앞당기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앞으로 4년은 문경의 미래를 결정할 패러다임의 대전환기”라면서 “시대정신인 일자리 창출과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문경의 강점과 잠재력을 극대화 하겠다”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희망 문경’의 10대 비전을 제시하고 문경시 예산 9천억원 시대를 활짝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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